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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6-22T22:27:38
해장국서 돌 나와 20만원 받아 간 문신남들...또 문자 보냈다
원문 보기지역 식당가를 돌며 음식에서 이물질이 나왔다고 항의하는 방식으로 치료비를 뜯어낸 일당이 결국 고소를 당했다. JTBC 사건반장 은 지난 22일 방송에서 2인조 남성에게 속아 5만원을 뜯겼다는 해장국집 사장 A씨의 사연을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19일 오후 4시쯤 A씨가 운영하는 식당에 남성 2명이 들어왔다. 해장국 두 그릇을 주문한 이들은 한술 뜨자마자 갑자기 인상을 찌푸리면서 음식을 뱉어내더니 음식에서 돌이 나왔다. 내가 돌을 씹어 잇몸에서 피가 난다 고 항의했다. 남성들은 양팔에 있는 문신을 드러내 보이며 사장에게 치료비 10만원을 요구했다. 사장이 10만원 없다. 비상금 5만원이 있는데 이거라도 받아가려면 받아가라 고 하자, 이들은 5만원만 받고 자리를 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