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6-07T01:08:41

피 흘리는 사람 보고도... 씨X 신호위반 지게차, 신고 대신 사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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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횡단보도를 건너던 아내가 신호를 위반한 지게차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소식 자체도 안타깝지만 지게차 운전자가 사고 직후 보인 반응이 알려지며 공분을 사고 있다. JTBC 사건반장 의 보도에 따르면 사고는 지난 4월 24일 오전 8시쯤 서울 양천구의 한 초등학교 앞 횡단보도에서 발생했다. 제보자 A씨가 확인한 CCTV 영상 속 아내는 평소처럼 자전거를 타고 출근하고 있었다. 사고가 난 초등학교 횡단보도 앞이었다. 노란 깃발을 든 교통안전 지도사도 보였다. 차량 신호가 빨간불로 바뀌고 횡단보도엔 녹색불이 들어왔다. 양방향 차선의 차들이 멈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