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28T00:18:49

삼성, 수해 지역 복구에 30억 기부…구호물품·금융 지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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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 계열사 동참 삼성그룹이 집중호우 피해 지역 주민들을 위로하고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계열사 공동으로 성금 30억원을 기부하고 구호물품 지급과 금융지원 등 전방위 구호 활동에 나섰다. 삼성전자는 경남 거제·통영, 경북 안동·의성 등지에서 발생한 수해 복구를 위한 성금 기부에 삼성물산, 삼성생명, 삼성디스플레이, 삼성SDI, 삼성전기, 삼성에스디에스(SDS), 삼성화재, 삼성중공업 등 9개 관계사와 함께 참여했다고 28일 밝혔다. 삼성은 구호성금 전달 외에도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담요·운동복·세면도구 등으로 구성된 긴급 구호물품 1000개와 이동식 재난구호 쉘터 300동을 피해 주민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