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6-01T22:28:12

[투자노트] 반도체 거인의 그림자… ‘극단적 쏠림’ 대응책

원문 보기

국내 증시가 반도체 대형주를 중심으로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자 시장 내 양극화 현상은 심화하고 있다. 증권가에선 지수 상승의 온기가 시장 전반으로 확산되지 못하는 환경에선 진짜 실적주를 선별해야 한다는 조언이 나온다.올해 들어 코스피는 101.1% 급등했지만, 상승분의 약 70%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두 종목에서 나왔다. 종목별 상승 기여도는 SK하이닉스가 35.5%포인트(p), 삼성전자가 34.3%p에 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