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6-21T21:35:22

초교 입학 후 사라진 아이... 진짜 딸은 6년 전 죽었다 친모 충격 고백

원문 보기

3살 딸을 학대해 숨지게 한 30대 친모의 범행이 6년 만에 세상에 드러났다. 친모는 숨진 딸이 초등학교 입학할 나이가 되자 연인의 조카를 대신 입학시키는 방식으로 수사기관의 의심을 피해왔다. 지난 20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 에 따르면 경기 시흥경찰서는 3월 아동학대범죄처벌법상 아동학대치사, 시신유기 혐의로 30대 친모 김씨(30대)와 김씨의 남자친구 임씨를 체포했다. 앞서 시흥 한 초등학교에서는 한 학생이 무단결석을 하고 있다 며 경찰에 신고했다. 입학식 다음 날 친모와 함께 등교해 체험학습을 신청한 가온양이 체험학습 기간이 끝나고도 등교하지 않고 있으며, 보호자와도 연락이 안 된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