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4-01T15:43:00
올림픽 남북 공동입장 주도한 장웅 북한 IOC 명예위원 사망
원문 보기북한 체육계를 이끌면서 탁구 단일팀과 올림픽 공동 입장 등 남북 스포츠 교류에 힘을 보탠 장웅(88) 북한 IOC(국제올림픽위원회) 명예위원이 지난달 29일 사망했다. IOC는 1일 홈페이지를 통해 이 같이 밝히고, “유족과 그의 친구, 동료들에게 깊은 위로를 전한다”며 애도를 표했다. 정확한 사인(死因)은 알려지지 않았고, IOC는 관례에 따라 스위스 로잔 본부에 사흘간 조기를 게양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