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02T04:23:00

충격 KBO 출신 감격의 ML 복귀→근데 단 하루 만에 방출 대기라니... 대체 무슨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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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리그 무대에서 이른바 어깨빵 논란을 일으켰던 두산 베어스 출신 투수 콜 어빈(32)이 2년 만에 메이저리그(MLB) 마운드에 올랐다. 하지만 복귀전에서 패전을 떠안은 채 단 하루 만에 방출 위기에 놓이게 됐다. LA 다저스는 2일(한국 시각) 어빈을 방출 대기(DFA·Designated for assignment) 조처했다 고 발표했다. 전날 빅리그 로스터에 승격된 지 단 하루 만이다. 다저스는 이날 어빈을 방출 대기 조처하고 윌 클라인을 부상자 명단에 올리는 대신, 마이너리그에서 투수 카일 허트와 와이엇 밀스를 전격 콜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