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3-26T06:36:56
김 총리, '공인중개사 담합 의혹' 보도에 "부동산감독추진단 즉시 조사" 지시
원문 보기[서울=뉴시스]김경록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26일 수도권 일부 공인중개사들이 담합해 특정 주택 매물을 비공개로 공유한다는 담합 의혹 에 대해 부동산감독추진단은 즉시 현장 확인 점검 및 조사에 착수하라 고 지시했다.김 총리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서울 강남 지역에서 공인중개사 담합 이 벌어지고 있다는 보도, 결코 가볍게 볼 사안이 아니다 라며 이같이 지시했다. 부동산감독추진단은 부동산 불법행위를 조사하는 국무총리 소속 범부처 조직이다.김 총리가 이 게시물에 첨부한 기사는 일부 공인중개사들이 회원비를 내야만 특정 매물을 공유받을 수 있는 사조직을 만들어 운영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현행 공인중개사법상 특정 주택 매물에 대한 중개를 제한하는 것은 위법이다.김 총리는 이재명 정부는 부동산 시장 질서를 교란하는 행위에 대해 끝까지 점검하고 단호히 대응하겠다 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nockrok@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