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4-16T14:07:22

[단독] 삼성전자, 집회 앞둔 노조에 ‘위법쟁의 금지’ 가처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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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23일 오후 1시로 예정된 노조의 평택캠퍼스 집회를 앞두고 법원에 ‘위법 쟁의행위 금지가처분’을 신청했다. 이번 집회가 폭행이나 협박 등 위법한 행위로 이어질 가능성을 우려해 사측이 선제적인 법적 조치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최승호 초기업노동조합(초기업노조) 위원장은 16일 공지를 통해 “사측으로부터 위법한 쟁의행위 금지가처분을 신청했다는 연락을 받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최 위원장은 사측이 제기한 폭행 및 협박 우려에 “그럴 생각이 전혀 없음을 분명히 전달했다”고 강조했다.최 위원장은 현재의 노사 관계를 비정상으로 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