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이데일리 2026-08-24T20:05:03

하이든과 스트라빈스키…고전과 新고전의 대화[문화대상 이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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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트앙상블이 스트라빈스키 두 편 사이에 하이든을 놓았다. 풀치넬라를 현악으로 편곡한 이탈리아 모음곡으로 시작해 하이든 첼로 협주곡 C장조를 지나 뮤즈를 인도하는 아폴론으로 마치는 순서다. 풀치넬라는 스트라빈스키가 18세기 이탈리아 음악을 빌려 쓴 곡이고, 아폴론은 고전주의의 절제로 돌아간 곡이다. 그 사이에 진짜 고전주의 하이든이 놓였으니, 스트라빈스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