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SBS 2026-07-11T11:39:00

'마지막 잠실 올스타전'…폭염 속 5년 연속 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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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SBS i / RSS 피드는 개인 리더 이용 목적으로 허용 되어 있습니다. 피드를 이용한 게시 등의 무단 복제는 금지 되어 있습니다.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올 시즌을 끝으로 역사 속으로 사라지는 잠실야구장에서 마지막 올스타전이 열리고 있습니다. 선수들이 다양한 퍼포먼스로 폭염 속에도 5년 연속 올스… ▶ 영상 시청 앵커 올 시즌을 끝으로 역사 속으로 사라지는 잠실야구장에서 마지막 올스타전이 열리고 있습니다. 선수들이 다양한 퍼포먼스로 폭염 속에도 5년 연속 올스타전 입장권을 매진시킨 팬들에게 웃음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이성훈 기자입니다. 기자 OB 베어스의 프로야구 원년 우승을 이끈 박철순-김경문 배터리와, 1990년 LG의 첫 우승을 합작한 김용수-김동수 배터리가 마지막 잠실 올스타전의 시타와 시포를 맡았습니다. 폭염 속에도 5년 연속 매진을 기록한 2만 3천여 팬들 앞에서, 선수들의 다채로운 퍼포먼스가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드림 올스타 선발 곽빈이 폭발적인 화제가 된 '네가 좋아' 영상을 재현하며 등장해 큰 웃음을 자아냈고, 한화 강백호는 헛스윙 뒤 빙글빙글 도는 특유의 동작을 '발레리노' 복장을 입고 구현했습니다. 홈런 선두 LG 오스틴은 텍사스 총잡이로 한 번, 두루마기를 입은 '잠실 오 씨'로 한 번, 퍼포먼스를 두 종류나 준비해 팬들을 웃겼습니다. 두산의 키스톤 콤비 박준순과 박찬호가 5회 멋진 수비로 강백호의 안타를 지워 박수갈채를 받았습니다. 당대 최고 스타의 무대로 자리 잡은 클리닝 타임 공연 때 가수 우즈가 대표곡을 열창하며 팬들에게 낭만적인 여름밤을 선물했습니다. (영상편집 : 하성원) ▶ 이 기사의 전체 내용 확인하기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