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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8-12T22:54:59
회사서 혼나고 펑펑 울던 퇴근길…낯선 커플이 다가와 건넨 쪽지[오따뉴]
원문 보기지하철에서 혼자 울고 있던 한 직장인에게 낯선 커플이 건넨 작은 쪽지가 10년이 지난 후에도 따뜻한 기억으로 남아 감동을 안겼다. 지난 12일 엑스(X·옛 트위터)에는 한 누리꾼이 과거 지하철에서 받았다는 쪽지 사진이 올라왔다. 글을 쓴 A씨는 10년 전 디자인회사 다닐 때 과장한테 일방적으로 구박받고 서러워서 지하철에서 한참 조용히 숨죽여 울고 있었다 고 당시를 떠올렸다. 그때 맞은편에 앉아 있던 한 커플이 A씨에게 다가왔다. 이들은 A씨에게 작은 쪽지와 함께 초코픽 과자를 건넨 뒤 별다른 말 없이 자리를 떠났다. 쪽지에는 다정한 위로의 말이 쓰여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