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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8-25T15:22:00
KBO 역사 무산 아깝다 김민준 더 던지고 싶었는데 ... 왜 사령탑은 교체를 택했나 [인천 현장]
원문 보기더 가고 싶어서 말씀 드렸는데... 한국프로야구 역사에 이름을 올릴 수 있는 상황이었으나 그 기회를 얻지 못했다. SSG 랜더스 신인 투수 김민준(20)이 팀 승리로 아쉬움을 달랬다. 김민준은 25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 226 신한 SOL KBO리그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5이닝 동안 92구를 던져 4피안타(1피홈런) 2볼넷 6탈삼진 1실점 호투를 펼쳤다. 지난달 23일 롯데전(6이닝 무실점)을 시작으로 29일 두산전(6이닝 2실점), 지난 4일 LG전(6이닝 2실점), 12일 롯데전(6이닝 1실점), 18일 삼성전(6이닝 1실점)까지 이어온 연속 퀄리티스타트(QS·선발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 기록이 5경기에서 마무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