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이데일리 2026-08-05T06:46:19

“감자는 남쪽으로, 코코아는 중남미로”…식품사, 원료 지도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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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는 강원도, 배추는 고랭지, 코코아는 서아프리카에서 구한다는 공식이 깨지고 있다. 지구온난화 및 이상 기후로 폭염과 집중호우가 반복되면서 전통 산지에서 원료를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어려워지자, 식품사들이 재배 지역을 넓히고 새로운 품종을 개발하는 등 ‘원료 지도’를 다시 그리고 있다.농심의 귀농 청년농부 지원 프로그램 ‘청년수미’를 통해 수미감자를 수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