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07T08:34:43
원/달러 환율 1410원대, 10개월 만에 최저…4분기 1300원대 기대
원문 보기원/달러 환율이 수출업체의 달러 매도와 글로벌 달러화 약세에 1410원대 중반으로 내려서며 약 10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수입업체의 결제 수요로 단기적인 하락 속도는 느려질 수 있지만 이미 하락 추세가 뚜렷해진 만큼 4분기에는 1300원대에 진입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7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주간거래 종가보다 7.7원(0.54%) 내린 1416.1원에 주간거래를 마쳤다. 이는 주간거래 종가 기준 지난해 10월2일 1400.0원 이후 약 10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이다. 원/달러 환율이 1410원대에서 주간거래를 마친 것도 지난해 10월20일 1419.2원 이후 처음이다. 지난달 초 1560원대와 비교하면 불과 한 달여 만에 140원 이상 하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