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05T15:44:00
“미국에 죽음을” “피의 복수”… 반미 집회 방불케 한 하메네이 장례식
원문 보기미국·이스라엘의 공습 첫날인 지난 2월 28일 사망한 이란 제2대 최고지도자 알리 하메네이의 국장(國葬)이 4일(현지 시각) 엿새 일정으로 시작됐다. 수도 테헤란에서만 조문객 2000만명이 운집한 것으로 추산되는 가운데, 행사장에 모인 테헤란 시민들이 “미국에 죽음을” “피의 복수” 같은 구호를 외치며 진행된 장례식은 거대한 반미 집회를 방불케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