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이데일리 2026-09-03T01:27:01

"추월도 못 하고 속 터져"…슬로우러닝 열풍에 뿔난 시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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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온라인상에는 수십 명의 참가자가 무리를 지어 보행로를 천천히 달리는 영상이 잇따라 공유되며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다.무리하지 않고 천천히 달려도 운동 효과를 낼 수 있는 이른바 ‘슬로우러닝’이 새로운 운동 트렌드로 자리 잡으면서 과거 러닝크루의 ‘보행로 길막’ 논란이 다시 고개를 드는 모양새다. 기사의 특정 사실과 관계없는 참고 사진. (사진=게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