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전자신문 2026-06-30T06:00:00

벤처투자 표준계약서 3년 만에 전면 개편…IPO 강제조항 폐지·사전동의권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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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투자 과정에서 반복돼 온 불공정 계약 관행이 대폭 개선된다. 정부·벤처업계가 투자계약서와 주주간계약서를 분리하고, 기업공개(IPO) 강제조항과 리픽싱(전환가액 조정) 방식, 사전동의권 행사 절차 등을 전면 손질했다. 상환전환우선주(RCPS) 중심의 계약 관행도 글로벌 기준에 맞춰, 창업자와 투자자 간 균형을 맞춘 투자계약 체계를 마련했다는 평가다. 중소벤처기업부와 한국벤처투자는 30일 '벤처투자 계약문화 발전 선포식'을 열고 3년 만에 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