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5-11T11:13:15

철벽 친 삼전 노조 “성과급 제도화 없으면 조정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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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최대 노조인 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이하 초기업노조)가 11일 사후조정 회의에 참석하며 성과급 제도화를 촉구했다.최승호 초기업노조 위원장은 11일 정부세종청사 중앙노동위원회에서 사후조정 회의 참석 전 취재진과 만나 “영업이익 15%의 성과급 지급 및 상한 폐지, 제도화를 계속 말하고 있다”며 “회사가 제도화에 대해 입장이 없으면 오늘이라도 조정이 안 될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노조는 성과급 상한 폐지와 영업이익 배분의 명확한 체계화를 요구하고 있다. 최 위원장은 “대표이사가 직접 영업이익에 성과급을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