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전자신문
2026-06-30T01:53:31
유럽 폭염에 사망자 속출… '최소 1000명 사망' 프랑스 영안실 포화
원문 보기유럽을 휩쓴 이례적인 초여름 폭염으로 프랑스 의료 시설은 물론 영안실과 장례시설에도 비상이 걸렸다 29일(현지시간) 프랑스 24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섭씨 40도를 넘나다는 더위가 장기간 지속되면서 영안실이 포화 상태에 이르는 등 인명 피해가 가시화되고 있다. 프랑스 국립보건청의 예비 집계 결과, 지난 24일 이후 발생한 사망자 수는 평년 예상치보다 1000명 이상 초과했다. 사망자의 약 85%는 극심한 더위에 취약한 65세 이상 노인 계층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