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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8-17T04:10:40
환상 가슴 트래핑→절묘한 패스 이태석, 오스트리아 홀린 시즌 1호 도움... 빈도 2-0 첫 승
원문 보기오스트리아 무대에서 활약하는 한국 국가대표 수비수 이태석(24·아우스트리아 빈) 시즌 첫 도움을 올리며 리그 첫 승리에 기여했다. 이태석은 17일(한국시간) 오스트리아 하르트베르크의 프로페르틸 아레나에서 열린 하르트베르크와의 2026~2027 오스트리아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3라운드 원정에서 왼쪽 윙백으로 선발 출전해 전반 33분 다니엘 은노딤의 선제골을 어시스트했다. 페널티박스 바깥에서 이태석은 공중볼을 가슴으로 트래핑한 뒤 오른편의 은노딤에게 횡패스했다. 이어 은노딤이 호쾌한 오른발 감아차기로 골망을 흔들었다. K리그1 포항 스틸러스와 FC서울을 거쳐 지난해 여름 빈에 입단한 이태석은 오스트리아 진출 두 번째 시즌을 맞아 개막 3경기 만에 첫 공격포인트를 작성하며 날카로움을 뽐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