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이데일리 2026-06-07T20:30:03

[기자수첩]109만 무효표 쏟아진 ‘깜깜이’ 교육감 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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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 실시한 제9회 동시지방선거의 시·도교육감 선거 무용론이 수치로도 확인됐다. 전국적으로 무효표를 던진 사람이 109만명에 육박해서다.7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교육감 선거에서 나온 무효표는 108만8403표로 전체 투표의 4%를 차지했다. 이는 시·도지사 선거 무효표(43만 4300표)보다 2.5배 많은 수치다. 어떤 후보도 찍지 않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