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매일경제 2026-08-31T08:52:19

[김유태의 라르고] 누구도 이름 붙인 적 없는 삶을 살 수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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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지인과 대화를 나누다 공기가 어색해졌다. 출판을 애정 어린 직업으로 삼는 단계를 넘어 '책의 순교자'처럼 사는 그는 '당장 현금 100억을 준다면 책을 포기할 수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