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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2026-05-15T01:22:55
국힘, 스승의날 맞아 "교권 보호받는 정상화된 교육 환경 만들 것"
원문 보기[서울=뉴시스] 이승재 기자 = 국민의힘은 15일 제45회 스승의날을 맞아 교실 안팎에서 교권이 보호받는 정상화된 교육 현장을 만들겠다 고 했다.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고 아이들을 향한 스승의 자애(慈愛)가 도리어 족쇄가 돼 돌아오지 않도록 실질적인 보호막이 되겠다 며 이같이 말했다.박 수석대변인은 교육은 결코 교사 개인의 희생과 책임감만으로 유지될 수 없다 며 학교를 다시 교육의 공간으로 되돌리기 위해서는 교권 보호를 위한 실질적 제도 마련이 반드시 필요하다 고 했다.이어 악성 민원과 무분별한 소송으로부터 교사를 보호하고 정당한 생활지도와 교육 활동이 존중받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국가의 책임 이라며 선생님들이 아이들을 가르치는 일에 자부심을 느끼고 교육에 전념할 수 있어야 대한민국 교육의 미래도 살아날 수 있다 고 했다.그는 이런 상황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현장학습 축소 문제를 두고 구더기 생길까 무서워 장독을 없애면 안 된다 는 취지로 언급한 것은 현장의 절박함과 교원들의 공포를 지나치게 가볍게 인식한 발언이라는 점에서 매우 유감스럽다 고 했다.그러면서 문제의 본질은 현장학습 자체가 아니라 사고가 발생했을 때 교사 개인에게 과도한 법적·행정적 책임이 집중되는 왜곡된 구조에 있다 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russa@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