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4-28T17:53:42
“파업 30조 손실” 경고하더니… 해외로 휴가 떠난 삼성전자 노조위원장
원문 보기삼성전자가 창사 이래 최대 규모 파업 위기를 앞둔 가운데 파업을 주도했던 노조 위원장이 동남아로 휴가를 떠난 것으로 전해졌다.28일 업계에 따르면 최승호 초기업노조 삼성전자지부 위원장은 최근 동남아로 일주일 가량 휴가를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초기업노조는 현재 7만4천여명의 조합원이 가입한 삼성전자의 유일 과반노조다.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전삼노), 삼성전자 노조동행까지 포함한 삼성전자 노조 공동투쟁본부 내 최대 노조이기도 하다. 지난 23일 초기업노조가 주최한 파업 결의대회에는 경찰 추산 4만여명의 조합원이 참석하기도 했다.삼성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