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8-10T08:15:41

윤상현, 자당 '득표수 조작' 주장에 "논리적 비약"…국힘 의원들 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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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우지은 기자 = 국민의힘 소속 윤상현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등 진상규명 및 선거관리 개혁을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국조특위) 위원장이 10일 자당 의원들의 투표율 허위 입력이 득표수 조작으로 이어졌다는 주장에 대해 논리적인 비약 이라고 했다. 이에 같은 당 의원들의 항의가 이어졌다.윤 위원장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국조특위 3차 청문회에서 투표율 조작 사건이 자꾸 득표수 조작으로 연결된다, 이런 식으로 자꾸 논리적인 비약이 나온다 고 말했다.이어 투표율을 임의로 조작하는 것은 반드시 득표수를 조작했다는 것이다, 이런 논리적인 비약이 어디 있느냐 며 그럼 이번 지방선거가 전부 부정선거고 재선거를 해야 되느냐. 투개표 시스템을 알면 그런 얘기가 나올 수가 없다 고 했다.이에 같은 당 주진우 의원은 여기가 선관위 (입장을) 들어주는 자리인가. 투표율도 조작했다고 말 안 한다. 오입력이라고 말하잖나 라고 소리쳤다. 김은혜 국민의힘 의원도 중앙선관위가 지시했다 고 언성을 높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now@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