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6-03T19:00:00

압구정 휩쓴 현대건설, 최대실적 또 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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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5구역 시공권 확보… 정비사업 누적 수주액 8조 육박 용산·잠실·목동 하반기 타깃… 올 목표 12조 달성 청신호 현대건설이 서울 강남구 압구정5구역 재건축사업을 품에 안으며 올해 도시정비사업 누적 수주액이 8조원에 근접했다. 특히 압구정2·3·5구역을 잇따라 확보, 압구정 현대타운 구상을 현실화하면서 올해 목표로 세운 12조원 달성에도 속도가 붙었다. 하반기에 용산 서빙고 신동아, 잠실 장미, 목동 신시가지 등 대어급 정비사업 수주전이 대기 중인 만큼 현대건설이 지난해 세운 사상 최대실적을 다시 넘어서며 신기록을 달성할지에 업계의 관심이 집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