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5-31T15:45:00
학폭 대입에 적용하자… 작년 학폭위 심의, 2년새 30% 늘어
원문 보기전국 고등학교의 학교 폭력 심의 건수가 3년 연속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자사고·특목고 등 상위권 고교에서 증가 폭이 두드러졌다. 대학들이 신입생을 선발할 때 활용하는 고교 생활기록부에 2026학년도 대입부터 ‘학폭 가해’ 이력 기재가 의무화됐기 때문이란 분석이 나온다. 과거라면 화해로 끝났을 다툼도 대입에서 큰 불이익을 받다보니 인정을 하지 않고 정식 심의 요청으로 번지는 경우가 늘었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