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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8-20T18:50:00
美나랏빚, 사상 첫 40조달러 넘었다… 이자와의 전쟁
원문 보기4년7개월 만에 10조달러 급증 재무부, 국채 재매입 한도 확대 미국 국가부채가 사상 처음으로 40조달러(약 5경5568조원)를 넘어섰다. 19일(현지시간) 미 재무부에 따르면 연방정부 총부채가 전날 기준 40조470억달러로 집계됐다. 일반 투자자들이 보유한 국채가 32조2660억달러, 정부 보유분이 7조7820억달러다. 미국의 국가부채 법정한도인 41조1000억달러까지 1조달러가량 남겨둔 상태다. 미 국가부채는 2017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취임 당시 19조9500억달러에서 9년 만에 2배로 늘었다. 2022년 1월 30조달러를 넘어선 뒤 10조달러가 늘어나는 데 4년7개월밖에 걸리지 않았다.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재정지출과 감세, 사회보장·의료비 증가 등이 트럼프와 조 바이든 전 대통령 재임 중에 부채가 급증한 배경으로 지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