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6-08T04:48:39

잇단 지하철 내 보조배터리 사고… 옆칸 대피 후 비상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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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통공사는 최근 휴대용 보조배터리 관련 사고가 잇따르고 있는 만큼 초기 시민 신고가 중요하다며 배터리 사고 대응 요령을 안내했다. 지하철 객실 내에서 발생하는 배터리 사고는 자칫 다수 승객의 안전을 위협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8일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올해 4월부터 5월까지 서울 지하철에서 휴대용 배터리 연기 사고가 연달아 4건이 발생했다. 발생한 사고 모두 승객이 소지한 휴대용 배터리에서 비롯된 것으로 확인됐다. 최근 배터리 관련 사고 4건은 모두 열차 내에서 승객이 소지한 보조배터리에서 발생했다. 지난 4월 27일 3호선 오금행 열차에서는 승객 가방 안 보조배터리에서 연기가 발생해 연신내역에서 조치한 사고를 시작으로, 5월 12일·18일·26일 세 차례에 걸쳐 약 일주일 간격으로 승객이 소지한 보조배터리에서 사고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접한 역에서 신속하게 조치해 큰 인명피해는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