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8-11T15:04:13

르노코리아, 신차 효과 ‘뒷심’ 시험대…전기차·생산 전략 시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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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코리아가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그랑 콜레오스와 필랑트를 앞세워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그러나 올들어 신차 판매가 감소하면서 향후 전략이 시험대에 올랐다. 업계에서는 전기차 라인업 확보와 생산·개발 경쟁력 강화 등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가 필요하다는 분석이 나온다.르노코리아는 지난해 내수에서 5만2271대를 판매했다. 이는 전년 대비 31.3% 증가한 수치다. 반등을 이끈 건 오로라 프로젝트의 첫 번째 모델 그랑 콜레오스다. 그랑 콜레오스는 지난해 국내에서 4만877대가 팔리며 회사 전체 내수 판매의 약 78%를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