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02T16:34:16
전 세계 이목이 쏠린다…뉴욕 달구는 ‘테일러 스위프트 결혼식’
원문 보기세계 문화 중심지인 미국 뉴욕의 교통 허브에 위치한 매디슨스퀘어 가든(MSG)이 3일(현지 시각) 한 커플을 위한 대형 결혼식장으로 변한다. 평소엔 미국 프로농구 우승팀 뉴욕 닉스와 아이스하키팀 뉴욕 레인저스의 홈구장으로 사용되는 이곳은 2024년 10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대선을 약 일주일 앞두고 대규모 유세를 벌이며 세를 과시한 장소이기도 하다. 뉴욕을 대표하는 이곳에서 현재 미국 최고의 팝스타로 불리는 테일러 스위프트(36)와 미국 프로풋볼 스타 트래비스 켈시(36)의 결혼식이 열리게 되면서 전 세계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