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전자신문 2026-06-11T06:48:42

경제6단체 “레미콘 사태 장기화 땐 국민경제 직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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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인협회 등 경제 6단체는 수도권 레미콘 운송노조 집단 운송 거부 사태를 두고 공동 성명을 내고 노사합의 파기를 강하게 비판하며 정부의 적극 중재를 촉구했다. 경제계는 레미콘 업계가 물량 감축으로 가동률 14% 미만에 처한 상황에서도 국가 경제를 고려해 노조와 합의를 이뤄낸 점을 강조했다. 유가 등 원가 상승이 겹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대화로 접점을 찾았지만, 노조가 이를 파기하고 운송 거부에 나선 데 대해 “아쉬움이 크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