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08T03:10:02

홍명보 논란·심판 성접대 의혹까지...축구협회, 뒤늦은 사과 참담한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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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축구협회가 국가대표 감독 선임과 관련한 경찰의 압수수색과 외국인 심판 성접대 의혹 등 최근 불거진 논란들에 대해 사과했다. 대한축구협회는 8일 홈페이지에 올린 축구팬 및 축구 관계자 여러분께 드리는 글 을 통해 국회 청문회에 이어 사상초유의 압수수색과 다수의 내부 구성원들조차 제대로 몰랐던 십수년 전 일에 대한 보도에 이르기까지, 협회와 관련된 각종 사안으로 심려를 끼친 점 깊이 사과드린다 고 밝혔다. 협회는 2026 북중미 월드컵 이후 협회를 둘러싼 각종 잡음에 큰 실망과 걱정을 안겨드린 점 매우 죄송스럽게 생각한다 며 축구팬 여러분께 기쁨과 환희를 안겨드려야 할 저희 협회는 최근 본연의 기능을 잃고 말그대로 참담한 상황에 놓여있다 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