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7-30T10:35:00

증거 없애면 더 세게 처벌… 개인정보위, KT·LGU+ 계기 법 손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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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KT와 LG유플러스의 개인정보 유출사고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두 회사 모두 증거를 없앤 정황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에 개인정보위는 KT를 경찰에 고발하고 LG유플러스는 수사를 의뢰하기로 했다.개인정보위는 이번 처분을 계기로 사고를 은폐하는 기업의 처벌을 전반적으로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또한 조사 착수 전 증거인멸에 손을 쓸 수 없었던 현행법의 빈틈을 메우는 제도 개선도 예고했다.증거인멸 확인… KT·LGU+ 처분 갈려개인정보위는 29일 개인정보 유출 관련 과징금과 별개로 조사 과정에서 거짓 자료를 제출하는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