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6-28T02:15:00

이촌동 강변·강서아파트, 최고 39층·209가구 한강변 아파트로 재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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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 이촌동 강변·강서아파트가 공공재건축을 통해 최고 39층, 209가구 규모의 한강변 주거단지로 재탄생한다. 서울시는 지난 26일 열린 제8차 도시계획위원회 신속통합기획 수권분과위원회에서 강변·강서아파트 공공재건축사업 정비구역 지정(변경) 및 정비계획(변경) 결정안 을 수정가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촌동 193-3번지 일대 강변·강서아파트는 1971~1972년 준공된 노후 소규모 공동주택 단지다. 1993년 조합이 설립됐지만 기존 용적률이 317.7%에 달해 제3종일반주거지역의 상한용적률인 300% 체계 아래에서는 사업성 확보가 어려워 재건축사업이 장기간 정체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