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27T05:52:43
신현송 관례 벗어난 연속 금리인상, 가래 대신 호미…환율, 아직도 높아
원문 보기신현송 한국은행 총재가 27일 기준금리를 2회 연속 인상한 배경에 대해 호미로 막을 것을 가래로 막는다 는 속담을 언급하며 (가래가 아닌) 호미로 정책을 폈다 고 밝혔다. 물가 상승이 고착화하기 전에 선제적으로 대응했다는 취지다. 신 총재는 이날 한은 금융통화위원회(이하 금통위)가 기준금리를 연 2.75%에서 3.00%로 0.25%포인트(p) 인상한 직후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이번 연속 인상은 관례에서 벗어난 조치였고, 그만큼 시장에 강한 시그널을 보냈다 고 말했다. 이날 한은 금통위는 지난달에 이어 2회 연속 기준금리를 인상했다. 한은의 연속 금리 인상은 2022년 4월~2023년 1월 7연속 금리 인상 이후 3년7개월만에 처음일 정도로 이례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