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6-10T06:00:00

메모리만 믿다간 낭패…삼성 파운드리, TSMC·인텔 사이 돌파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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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 열풍에 힘입어 메모리 시장이 기록적인 초호황을 누리는 가운데 공급 과잉과 가격 하락 등에 따른 급격한 업황 둔화를 경고하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메모리 사업 의존도가 높은 삼성전자에는 시스템반도체를 지탱할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의 성공적 부활이 향후 반도체 사업 생존을 위한 필수 과제로 떠올랐다.9일 업계 일각에서는 현재 메모리 수요를 떠받치는 빅테크의 AI 투자가 한계에 부딪힐 수 있다는 경고가 나온다.삼성전자 DS부문장(대표이사)을 지낸 경계현 삼성전자 상근고문은 5월 한국공학한림원 주최 포럼에서 “빅테크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