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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2026-06-27T11:18:48
與 문진석 "한동훈, 반도체 클러스터를 미르재단에 비유…국가 균형발전 철학 없어"
원문 보기[서울=뉴시스]정금민 기자 = 문진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7일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구상을 과거 박근혜 정권 시절 미르 재단 사례에 비유한 한동훈 무소속 의원을 향해 국가 균형발전에 대한 개념과 철학도 없다 고 했다.문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 글을 통해 한 의원이 삼성전자, 하이닉스의 반도체 제2 클러스터 를 박근혜 정부의 강압 에 의해 만들어진 미르재단에 비유했다 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지금 반도체 시장은 단순한 수요·공급 곡선을 뛰어넘어, 전략자산으로까지 취급되고 있다 며 앞으로도 공급 부족 사태가 계속될 것인 만큼, 설비 증설은 당연히 빠르게 추진해야 한다 고 했다.이어 그래서 업계에서 추가 증설을 검토했고, 여러 상황을 고려해 최적의 장소를 발표할 예정 이라며 검사 출신 한 의원은 사람을 겁박하는 것이 일상이어서 이런 대규모 투자가 겁박에 의한 것으로 보이나 보다 라고 했다.또 한 의원이 말하는 겁박이란 부산 엑스포 유치에 실패하자, 바쁜 기업 총수들을 데리고 시장에 가서 떡볶이 먹방을 시킨 윤석열의 행태 라며 (윤석열 정부) 당시 법무부 장관이었던 한 의원, 갑질 하지 말라고 윤석열한테 얘기는 했었는가 라고 했다.문 의원은 반도체 제2클러스터는 국가의 미래를 좌지우지할 국책사업이고, 이를 정부와 기업이 협의하는 건 당연하다 며 국민의 삶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는 정치를 하고 싶다면 그 편협한 시각부터 고치기 바란다 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appy7269@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