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21T04:45:39
美 그래닛셰어즈 CEO “한국 레버리지 규제, 유동성 축소로 되레 증시 불안정성 확대”
원문 보기“SK하이닉스 ADR 상장은 미국 투자자들에게 한국 시장을 각인시키는 계기가 됐습니다. 최근 한국 금융 당국이 단일 종목 레버리지 상품의 진입 문턱을 높인 취지는 이해하지만 유동성을 과도하게 제한하면 오히려 변동성을 키울 수 있다는 점도 유의해야 합니다.”미국 자산운용사 그래닛셰어즈의 윌 린드 최고경영자(CEO)는 최근 본지와의 화상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 그래닛셰어즈는 미국에서 SK하이닉스 ADR(미국 주식예탁증서)을 기초 자산으로 한 단일 종목 레버리지 상품을 처음 출시한 회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