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7-29T10:20:45

여름 특수 노리는 유업계… 기능성·디저트 라인업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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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업계가 여름 성수기를 맞아 기능성 식품과 디저트 신제품을 잇달아 선보이며 계절 수요 잡기에 나섰다. 저출산과 내수 침체로 흰우유 소비가 감소하는 데다 미국·유럽산 멸균우유의 무관세 유입으로 가격 경쟁까지 심화되면서, 흰우유 중심에서 벗어나 건강식과 프리미엄 디저트 등으로 제품군을 넓히며 새로운 수요 확보에 나서는 모습이다.서울우유협동조합은 빙수와 발효유, 케어푸드 제품을 연이어 출시했다. 최근 컵빙수 형태의 ‘서울우유 우유빙수’를 비롯해 파우치형 그릭요거트인 ‘파머스그릭 후레쉬 블루베리’, 얼려 먹는 발효유 제품인 ‘왕짜요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