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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2026-08-14T09:33:39
與천준호 "오세훈 시장이 '한강버스 사고 은폐' 허위사실 고소한 사건 무혐의 받아…진실 명확해져"
원문 보기[서울=뉴시스]권신혁 기자 = 천준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원내운영수석부대표)은 14일 지난해 오세훈 서울시장이 저를 서울시가 한강버스 사고를 은폐했다 는 허위사실을 유포했다고 경찰에 고소했고, 무혐의 통지서를 받았다 며 은폐 주장이 사실로 확인됐다. 책임지고 사죄하라 고 촉구했다. 천준호 의원은 이날 오후 페이스북에 지난해 11월 오세훈 서울시장이 저를 경찰에 고소했다. 서울시가 한강버스 사고를 은폐했다 는 허위사실로 유포해 명예를 훼손했다는 것 이라며 이같이 적었다. 천 의원은 최근 그 사건이 각하 처분됐다 며 각하는 사건이 명백히 무혐의로 판단될 때 내려지는 결정 이라고 말했다. 이어 당연한 결정이다. 당시 저는 확실한 제보에 근거해 서울시의 사고 은폐를 폭로했기 때문 이라며 결국 진실만 더 명확해졌다 고 했다. 또 이 사건에서 언급된 한강버스 사고는 2025년 10월 17일 발생한 부표충돌 사고였다. 그러나 서울시는 이 중대한 사고를 은폐했다 며 제보자는 더 이상 안전사고가 은폐되면 안 된다는 생각에 저에게 제보하신 것 이라고 밝혔다. 천 의원은 그런데 오세훈 시장은 반성은커녕 저에 대한 고소를 통한 입틀막에 나섰던 것 이라며 이제 수사를 거쳐 진실이 드러난 이상 더는 외면해선 안 된다 고 말했다. 그러면서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요구한다. 사고를 누가 어떤 경위로 은폐했는지 진상조사해 시민 앞에 밝혀라 고 촉구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innovation@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