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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2026-05-28T07:14:35
조규일 '금품의혹' 유포자 무더기 고발…허위사실 유포 혐의 등
원문 보기[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경남 진주시장에 출마한 무소속 조규일 후보가 공무원 금전 관련 의혹 을 유포한 관련자들을 무더기로 고발했다.조 후보 선거사무소는 28일 보도자료를 통해 금전 관련 의혹은 조규일 후보와 전혀 관련이 없는 내용이 무분별하게 확산하고 있다 며 악의적 허위사실 제기 및 유포 행위가 선거의 공정성을 심각하게 훼손하고 있다고 판단해 관련자 6명을 선거사무소 명의로 선거관리위원회에 고발조치 했다 고 밝혔다.이어 의혹을 제기한 2명을 추가로 고발할 계획 이라며 밝혔다.그러면서 향후 발생하는 허위사실 유포와 명예훼손 행위에 대해 법과 원칙에 따라 타협 없이 엄정하게 대응할 방침 이라고 덧붙였다.이와 별개로 조 후보의 측근이자 금품을 요구한 당사자로 지목된 A씨도 관련 내용을 최초 제기하거나 유포한 인물 5명을 허위사실 적시 및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고소했다.이에 대해 조 후보 측은 공무원 금전관련 의혹은 자신과 무관하며 수사기관의 공정하고 신속한 판단을 기대한다 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jkgyu@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