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8-08T07:00:00
AI 거품론 ‘솔솔’… 美 빅테크, 명암 엇갈려 [반도체 쇼크와 외국인 ⑥]
원문 보기지난달 반도체 주가를 뒤흔든 주요 요인 중 하나는 인공지능(AI) 테마의 변화였다. 해당 분야를 바라보는 시선의 피사체가 미래 투자 규모에서 실제 수익 전망치로 바뀌면서 시장이 거칠게 반응했던 것. 실제 7월 폭락장도 AI 인프라에 투입된 막대한 자금을 실제 수익으로 회수할 수 있을지에 대한 의문이 커지면 발생했다는 분석이다. 8일 뉴욕증권거래소에 따르면 지난달 27일(현지시각) 애플이 엔비디아를 제치고 15개월 만에 세계 시가총액 1위에 올랐다. 사흘 천하로 끝나기는 했지만 AI 시대를 맞아 영원할 것 같았던 엔비디아의 시계도 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