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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6-09T05:22:20
맹물에 밥만, 배고파요 스무살 당근 글 에...이웃들 몰려왔다[오따뉴]
원문 보기우리가 사는 세상은 아직 따뜻합니다. 살만합니다. [오따뉴 : 오늘의따뜻한뉴스]를 통해 그 온기와 감동을 만나보세요. 너무 배가 고파서 그런데 반찬 조금만 나눠주세요. 자취를 시작한 스무살 대학생이 중고 거래 사이트에 올린 글을 보고 동네 주민들이 앞다퉈 도움의 손길을 건넸다. 굿뉴스코리아 인스타그램 계정에서는 최근 이웃들의 따뜻한 도움을 받아 이를 알리고 싶다 는 대학생 A씨의 제보가 소개됐다. 제보에 따르면 지방에서 올해 처음 서울에 올라와 자취를 시작한 A씨는 집안 형편이 넉넉하지 않은 탓에 월세를 직접 부담하며 생활하고 있었다. 용돈도 없어 식사조차 제대로 채우기 어려운 상황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