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28T15:51:00
美 봉쇄 뚫고 ‘DUV’ 양산 성공… “中 반도체 자립 시간 문제”
원문 보기미국의 첨단 반도체 장비 규제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중국이 자체적으로 심자외선(DUV)을 이용하는 노광 장비(빛으로 웨이퍼에 회로를 새기는 기계) 생산에 성공했다. 최첨단 극자외선(EUV)보다 이전 세대 기술이지만 자동차와 가전용 성숙 반도체 생산에 폭넓게 쓰여 활용도가 매우 높다. 수출 통제가 오히려 중국산 장비 개발 필요성을 자극하면서 중국 반도체 장비 자립이 이제 ‘시간 문제’가 됐다는 평가가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