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9-02T21:59:52

美해군 함정 건조에 한·일·튀르키예 검토…충남급 호위함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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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해군이 부족한 함정 전력을 충원하기 위해 한국, 일본, 튀르키예의 최신예 유도미사일 호위함을 해외 건조 후보 모델로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내 조선소의 생산성 한계로 군함 전력 공백이 가시화하자 동맹국의 건조 역량을 빌려 함정을 신속히 확보하려는 구상이다. 2일(현지시간) 미 해군 전문매체 USNI뉴스에 따르면 훙 카오 미 해군장관 대행은 윌리엄 마한 차관보에게 오는 11월 12일까지 수상전투함과 로로선, 해상 통합화물 보급 유조선 등 3개 선급에 대한 해외 평가 조사를 마무리하라고 지시했다. 이번 조사의 핵심인 수상전투함 부문에서는 한국의 충남급(울산급 배치-Ⅲ) 유도미사일 호위함 , 일본의 FFM 모가미급 유도미사일 호위함(수출형) , 튀르키예의 이스탄불급 유도미사일 호위함 이 주요 후보로 이름을 올렸다고 이 매체는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