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4-22T15:43:00

[지영준의 러닝 코칭] 염천교 지나 오르막길, 잰걸음으로 달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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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서울하프마라톤(서울특별시·서울특별시체육회·조선일보사 공동 주최)이 사흘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참가자 2만여 명이 26일 아침 일찍 광화문광장을 출발해 10㎞ 부문은 여의도공원까지, 하프(21.0975㎞) 부문은 상암 월드컵공원 평화광장까지 봄날의 서울 시내를 달립니다.하프마라톤 레이스 운영의 핵심은 ‘초반 절제, 중반 유지, 후반 버티기’입니다. 출발 직후에는 들뜬 마음에 속도를 높이지 않도록 절제하고, 중반에는 페이스를 유지하면서 후반부에 힘을 낼 여유를 남겨둡니다. 레이스 후반에는 기록 단축을 위해 끝까지 버텨내며 결승선을 통과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