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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6-17T06:04:20
미국산 AI 불안...팔란티어 손절 하는 유럽, 프랑스도 우리 기술로
원문 보기프랑스 정보당국이 데이터 분석 시스템을 미국 팔란티어에서 자국 기업 챕스비전 제품으로 교체하기로 했다. 미국의 AI(인공지능) 기술 무기화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유럽이 미국 의존도를 줄이고 기술 주권을 확보하려는 움직임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16일(현지시간) 블룸버그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세바스티앙 르코르누 프랑스 총리는 국가 안보·방첩·대테러 등을 담당하는 정보기관인 국내정보국(DGSI)이 앞으로 토종 기업 챕스비전의 데이터 소프트웨어를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챕스비전은 서로 다른 출처의 방대한 데이터를 통합·분석하도록 설계된 소프트웨어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유럽 시장에서 팔란티어의 대항마로 꼽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