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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8-17T20:00:00
중국서 A팝 띄우더니... BTS 홀대 그래미, 속 보이는 노림수?
원문 보기[이주의 FLOW] 문화·예술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문화·예술 관람률은 10명 중 6명인 60.2%. 하지만 넘쳐나는 공연과 전시, 정책에는 자칫 압도돼 흥미를 잃기 십상입니다. 예술에서 플로우 (Flow)는 몰입을 뜻합니다. 머니투데이가 당신의 문화·예술·스포츠 FLOW 를 위해 이번 주의 이슈를 쉽게 전달해 드립니다. BTS를 향한 인종차별이라보다는 아시아 시장을 공략하려는 노림수라고 봐야 하지 않을까요. 17일 한 대중음악 제작자는 아시안 팝 부문 신설로 비판받는 그래미 어워드에 대해 이와 같이 말했다. 콧대 높은 서구권 음악계의 차별보다는 흥행 부진에 시달리는 그래미가 던진 반전 카드 로 봐야 한다는 뜻이다. 이 제작자는 차별이 없지는 않지만, 우리나라나 일본 음악가들의 수상은 오래 전부터 있었다 며 중국 등 시장을 끌어들이려는 전략일 수 있다 고 설명했다....